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는 누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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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0.04.22 | 조회수 | 148 |
첨부파일 | |||||
바로학교 미술시간 자화상으로 나타내기. 그리거나 찍어서 보내주고 있는 64친구들. 보내준 친구들 따봉.낼 보내줄 친구들도 감사. 이름은 신비주의.. 다음주에 공개할게용^^ 착한 64친구들..아직 만나보지 못한 친구들과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얼굴.그림에 대해 성급히 평가하지는 말구요... 친구관계에 대한 기대감,64에 대한 소속감을 높여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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