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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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입니다
- 신문기사형 일때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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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숙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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