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슬기로운 집콕생활

이름 최미숙 등록일 20.04.17 조회수 105
첨부파일

코로나19로 떨어져있지만 너와 나의 연결고리, 소소한 즐거움으로 슬기롭게 이겨가는 우리 64.

이전글 나는 누구일까요
다음글 보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