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와 똑같이 소중한 <너>가 만나 특별한 <우리>가 되는 1년!
서로 서로 달라 통할 수 없어 보여도,
역지사지와 예의라는 공통어로 소통하며
의미있는 성장을 하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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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집중하고 실천하며 평가라는 담을 용기있게 넘은 너를 칭찬해! | 최미숙 | 23.03.22 | 13 | |
14 | 나를 자라게 하는 건 힘듦과 불편. 자라나는 64! | 최미숙 | 23.03.21 | 12 | |
13 | 넌 잘하고 있어~ 걱정 마. | 최미숙 | 23.03.20 | 10 | |
12 | 이야기의 흐름을 읽는 자..출동! | 최미숙 | 23.03.17 | 11 | |
11 | 다양한 모습을 품고 있는 너희들을 응원해 | 최미숙 | 23.03.16 | 7 | |
10 | 사춘기 뽀로로와 루피가 넘쳐나는 64! 노는게 젤~ | 최미숙 | 23.03.15 | 10 | |
9 | 옳은 것을 향해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64! | 최미숙 | 23.03.14 | 15 | |
8 | 넌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모르고 있겠지만) | 최미숙 | 23.03.13 | 15 | |
7 | 너는 나의 요정, 너는 나의 햇살. 넌 나의 비타민 | 최미숙 | 23.03.10 | 71 | |
6 | 1학기 64호, 돛을 올리다! | 최미숙 | 23.03.09 | 23 | |
5 | 다른 이의 일을 내 일처럼 도와주는 네가 좋아! | 최미숙 | 23.03.08 | 15 | |
4 | 너와 나 사이 마음의 거리를 좁혀주는 말.. 괜찮아? | 최미숙 | 23.03.07 | 40 | |
3 | 오늘 날씨 진짜 좋다. 64 너 같아. | 최미숙 | 23.03.06 | 30 | |
2 | 거인배존경하는 64 ! | 최미숙 | 23.03.03 | 55 | |
1 | 만나서 반가워 우리는 64야! | 최미숙 | 23.03.02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