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와 똑같이 소중한 <너>가 만나 특별한 <우리>가 되는 1년!
서로 서로 달라 통할 수 없어 보여도,
역지사지와 예의라는 공통어로 소통하며
의미있는 성장을 하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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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너의 떨림. 나의 울림. 우리가 만드는 파동 | 최미숙 | 23.04.12 | 18 | |
29 | 불협화음의 하모니 64 | 최미숙 | 23.04.11 | 13 | |
28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너의 세계 뒤에 감춰진 모습을 드러내주렴 | 최미숙 | 23.04.10 | 11 | |
27 | 만유인력의 법칙: 요즘 너를 끌어당기고 있는 것은 무엇이니 | 최미숙 | 23.04.07 | 14 | |
26 | 지잉~ 안테나를 세우렴. 관심을 주고 받아봐. | 최미숙 | 23.04.06 | 13 | |
25 | 보름달, 봄비에 자리를 양보하다, 64같다. | 최미숙 | 23.04.05 | 13 | |
24 | 64코난. 단서는 음력 14일. 오늘 뜰 달의 모양은? | 최미숙 | 23.04.04 | 11 | |
23 | 수호천사여, 날개를 펼쳐주렴 | 최미숙 | 23.04.03 | 12 | |
22 | 민주적 의사결정과 다수결의 원리, 64에서 보라색 꽃으로 피어나다! | 최미숙 | 23.03.31 | 13 | |
21 | 발단-전개-절정-결말 속에 살아 움직이는 내 캐릭터들 | 최미숙 | 23.03.30 | 10 | |
20 | 그대여 그대여..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 최미숙 | 23.03.29 | 13 | |
19 |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 최미숙 | 23.03.28 | 13 | |
18 | 계절이 바뀌고 있어. 아프지 마~ | 최미숙 | 23.03.27 | 11 | |
17 | 지구를 위한 한 시간. 64 특공대 출동할 시간이야~ | 최미숙 | 23.03.24 | 14 | |
16 | 조금만 다르게 해도 많이 새로워져! 느꼈지? | 최미숙 | 23.03.23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