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7일부터 바뀐 국기에 대한 맹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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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평초 | 등록일 | 08.07.29 | 조회수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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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7일부터 국기에 대한 맹세문이 바뀌었습니다. 국기에 대한 예의 표시 <국기에 대한 경례> 제복을 입지 아니한 사람은 오른손을 펴서 왼편 가슴에 대고 국기를 향하여 주목한다. 제복을 입지 아니한 사람 중 모자를 쓴 사람은 오른손으로 모자를 벗어 왼편 가슴에 대고 국기를 향하여 주목하며, 모자를 벗기 곤란한 경우에는 이를 벗지 아니할 수 있다. 군인·경찰관 등 제복을 입은 사람은 국기를 향하여 거수경례한다. <국기에 대한 맹세>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각종 의식에서 행하는 국민의례 절차를 정식 절차로 할 경우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시, 경례곡 연주와 함께 위 맹세문을 낭송하여야 한다. 다만, 약식 절차로 할 경우에는 국기에 대한 경례시 전주곡이 없는 애국가를 주악하고 맹세문은 낭송을 하지 아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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