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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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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편 현관 청소 당번이 하고 싶은 말
작성자 남평초 등록일 08.07.28 조회수 312
5학년 동편 현관 청소 당번들을 대신하여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주의를 부탁했는데 여전히 현관이 흙으로 뒤덮인다고 합니다. 실내화를 갈아신을 때 현관에 올라와서 신기 때문이죠.
그래서 나온 의견입니다. 현관을 들어오는 계단 첫 칸에서 신을 갈아 신으면 제일 좋을 것 같답니다. 청소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이해하고 이용하는 우리들이 잘 지켜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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