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말하기 방식, 잘 못된 말하기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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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홍준 | 등록일 | 14.10.27 | 조회수 | 161 |
♠ 9가지의 바람직한 말하기와 잘못된 말하기 방식 ♠
◈ 바람직한 말하기 방식
1. 상처 주지 않는 말로 분노를 표현한다. 2. “네가 ~해서 내가 화났다”라며 구체적 행동에 초점을 맞춰 지적한다. 3. 차례를 기다려서 짧게 말한다. 4. ‘대부분’, ‘가끔’ 이란 말을 사용한다. 5. 자녀의 눈을 바라보며 말을 한다. 6. 하나를 끝낸 뒤에 다른 것을 말한다. 7. 마음을 차분히 하고 넘겨짚지 말며 지금의 문제에만 집중한다. 8. 자녀의 의견을 물어보고 부드럽게 요청한다. 9. 사소한 것이라도 진지하게 들어준다.
◈ 잘못된 말하기 방식
1. 벌컥 화를 내며 욕을 한다. 2. 자녀의 말을 가로막으며 아이의 말을 대충 가볍게 듣는다. 3. 언제나 비판적으로 말하며 과거를 들추어낸다. 4. ‘항상’, ‘결코’ 라는 말을 사용한다. 5. 오랫동안 잔소리한다. 6. 다른 곳을 보며 말하거나 서서 혹은 걸어 다니면서 말한다. 7. 높고 날카로운 어조로 말한다. 8. 한 번에 여러 문제에 대해 말한다. 9. 자녀의 마음을 추측해서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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