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재능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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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1.05.06 | 조회수 | 132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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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 재능데이의 문이 열렸다.
나의 재능(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고민해보고 친구들에게 펼쳐보일 계획을 세워보았지. 친구들과 의논하고 소통하며 하나씩 준비를 구체화 시켜갔고.
주인도 되고 손님도 되어 가르쳐주고 배우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험을 통하여 내 재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때 '아, 더 행복하구나~' 의 그 찐느낌을 맘 속 깊숙이 뿌리 내렸지.
64 작은 나무야, 속도보다 방향. 해를 향해 뻗어가며 함께 울창해지자꾸나. 어린이날 진심으로 축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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