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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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활동 때보다 두번째 활동 때 우리는..
나를 내세우기보다 우리를 생각하고
의견을 조율하기위해 다툼보다 대화를 시작한다.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한 방법을 익혀가고
여러 친구들의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무너지는 종이컵을 또 세우며 끈기를 익히고
함께하는 활동 속에 자존감과 소속감을 느낀다.
뒤로 가지 않는 64너희들이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