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윤욱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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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욱찬 | 등록일 | 20.11.16 | 조회수 | 17 |
10월 30일 금요일인 할로윈 전날에 학교에서 할로윈 파티를 했다 3~4교시는 부스활동 5~6교시는 좀비놀이를 하고 남은 시간에 영화를 봤다 우리는 먹거리를 팔았다 선생님 께서 가격은 100~500원으로 하라고 하셔서 소떡소떡, 300원, 쿠키 3개에 100원, 음료수(홍초 석류, 복숭아 홍차) 100원 이렇게 팔았다 다른팀 먹거리는 샌드위치, 와플, 팝콘..등 엄청 많았다. 그리고 무연이가 하는 퀴즈부스, 가암이가 하는 로켓 부스를 해보고 하늘이가 하는 심리 태스트도 해봤다. 로켓 부스는 로켓부스의 로켓은 스포이드의 밑부분을 조금 자른 걸로 대채한것같다 그리고 퀴즈부스 에선 문재가 과학,사회, 속담 이었고 심리태스트에서 문장 테스트를 해봤는대 (나, 다리,열쇠,토끼)로 문장을 만들라고 해서 나는 다리를 만들고 토끼는 열쇠를 만든다 라고 적었는대 다리는 복(?) 이었고 열쇠는 짐 토끼는 배우자 라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돈정산을 했는데 16000원 이나 벌었다. 나는 쿠키만 잘팔릴 줄 알았는데 소떡소떡이 잘팔려서 쿠키, 소떡소떡, 복숭아 홍차가 다 팔렸다. 알뜰 시장도 있어서 거기서 책한권을 샀다. 점심먹고 5~6교시에는 좀비놀이를 교실에서 책상을 옆으로 밀고 했다. 두개의 방법이 있다 좀비, 시민 둘다 안대쓰고 하기, 좀비만 안대쓰고 시민은 박수 치기가 있었다. 난 둘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 영화를 봤다 콰이엇 플레이스 라는 공포 영화다 근데 20분 밖에 못봐서 아쉬웠지만 선생님이 국어 시간에 또 보여주신다고 하셔서 안심했다 학교애서 한 할로원 파티는 정말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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