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전 홍승범입니다
6학년4반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들한테 아이스크림을 사줘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선생님 생신 정말 축하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