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주민성

이름 최미숙 등록일 20.11.14 조회수 25

나는 오늘 하트비트 라는 뮤지컬을 봤다. 

6학년만 보는 뮤지컬이었다.

일단 들어가니까 애들이 많이 와있었다.

애들이 다들어 오니까 어떤 아저씨가 조용히보고,

박수 쳐주고 라는 등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연극이 시작됐다.

난타도 치고 공연도 하고 지루할 틈이 없었다..

뮤지컬은 학교폭력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리고 공연이 끝난후 1반부터 차례로 사진을 찍었다.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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