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학급임원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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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0.09.15 | 조회수 | 80 |
첨부파일 | |||||
코로나19가 바꾸어 놓은 우리들의 일상 하나가 돌아왔다. .학급임원선거. 학교 등교가 막히고 얼굴보기도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너희들은 같은 반으로서의 동질감을 느끼고 있었나보다. 28명 친구들을 위한 <행복한 반 건강한 반> 만들기를 위해 스스로 용기있게 나서주고, 친구들의 역량을 눈치채고 훈훈하게 추천도 해주니 말야.
ㅡ내가 하고싶은 것을 명확히 깨닫고 ㅡ그것을 위해 나서주며 ㅡ과정을 성실히 겪어내고 ㅡ결과에 수긍하는
너희가 자랑스럽다.같은 반이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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