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안현주
2019.05.15 12:01
너무너무 잘썼네용!!
김나은
2019.05.15 12:05
너무 행복 했겠네용!!!
서윤:)
2019.05.19 11:19
엄마와 시내라니 !!
호떡 맛있었겠당💖
이혜영
2019.05.19 21:19
호떡 먹고싶댜 ,, ( 연지 ☆ )
신선연
2019.05.20 06:41
(최효원)엄마랑 시내갔던 기억이 나네 구경할 것이 많아 즐거웠겠다
고나연
2019.10.22 10:20
정말 재미있었겠다.그런데 엄마가 나와를 엄마께서 나와로 고치면 좋을 것 같아.
김찬영
2019.10.22 18:07
엄마가를 엄마께서라고 고쳤으면 좋겠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