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와 똑같이 소중한 <너>가 만나 특별한 <우리>가 되는 1년!
서로 서로 달라 통할 수 없어 보여도,
역지사지와 예의라는 공통어로 소통하며
의미있는 성장을 하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국어 + 미술 융합 시간.
ㅡ나의 특성을 생각해본다.
ㅡ공통점을 가진 사물을 찾아 비유해본다.
ㅡ그림으로 표현해보고 말로 발표해본다.
내 눈은 늘 내 밖의 것을 보지만
내 맘만은 늘 나를 향하기를 바라며
소중한 친구들에게 용기내어 표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