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꿈끼재능발표회(12/13) 뭐할지 생각해보기

2. 미술시간에 마무리 못한 불조심 포스터 월요일까지 완성해오기~

3. 다음주 금요일부터 졸업까지 5교시 마치고 하교합니다~

4. 주말 일기 숙제 2편

1) 한 달 뒤면 졸업하는 우리들.
선생님께서 내년 6학년은 책상, 의자를 바꾸니 어떤 디자인이 괜찮은지 투표를 하라고 하셨다. 어짜피 대충 골라도 나는 쓰지도 못하는거 제일 별로인 디자인을 투표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뭐라뭐라 하신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2)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에 대한 나의 생각. 

나도 촉법소년이니까 잘못했을때 처벌도 안받고.. 있으면 좋은거 아닐까?

3) 내가 찾은 작은 행복의 순간(ex 학원 끝나고 집에가는데 엘리베이터가 딱 1층에 있을때,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외출하는데 마침 날씨에도 딱 맞을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