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우리 표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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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1.03.18 | 조회수 | 92 |
첨부파일 | |||||
'나를 표현하기' 활동의 범위를 넓혀 '우리' 를 표현하는 활동으로 이어나가 보았다. 같은 모둠원끼리 역할을 정하여 얼굴형과 머리모양, 눈, 코와 입, 상반신을 그리는 것을 맡고 내 앞의 친구 또는 내 옆의 친구는 그 부분 모델이 된다. 존중의 마음을 담아 관심을 갖고 자세히 그리는 것이 핵심 스킬.
마스크를 오래벗고 있을 순 없으니 사진으로 찰칵. 사진을 확대해가며 맡은 부분을 그려보고 두둥 마침내 각 부분들을 조합해보는데.. 하하호호 낄낄 깔깔 빵 웃음보가 터진다. 각자도 이쁜데 섞어놓고 모아놓으니 또다른 매력의 완전 새로운 인물 6명이 만들어진다. 우리도 이와 같이 섞이고 모여 새로운 나, 우리를 만들어가보자!! 잘했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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