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우리 표현하기

이름 최미숙 등록일 21.03.18 조회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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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하기' 활동의 범위를 넓혀

'우리' 를 표현하는 활동으로 이어나가 보았다.

같은 모둠원끼리 역할을 정하여

얼굴형과 머리모양, 눈, 코와 입, 상반신을 그리는 것을 맡고

내 앞의 친구 또는 내 옆의 친구는 그 부분 모델이 된다.

존중의 마음을 담아 관심을 갖고 자세히 그리는 것이 핵심 스킬.

 

마스크를 오래벗고 있을 순 없으니 사진으로 찰칵. 

사진을 확대해가며 맡은 부분을 그려보고 

두둥 마침내 각 부분들을 조합해보는데..

하하호호 낄낄 깔깔 빵 웃음보가 터진다.

각자도 이쁜데 섞어놓고 모아놓으니 또다른 매력의 

완전 새로운 인물 6명이 만들어진다.

우리도 이와 같이 섞이고 모여 새로운 나, 우리를 만들어가보자!!

잘했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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