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두근댐. 긴장감.치열함이 흐른 6-4 1학기 임원선거.
후보자들간의 고른 득표.동점.재투표.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못하게하는 각축전까지.
자신의 마음을 용기내어 표현해준 후보들.
진지하게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준 친구들 덕분에
과정은 공정했고 상처 적은 결과 수용이 가능했다.
반장 석주.부반장 효은.혁진.
반친구들과 함께 64를 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