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귀하신 2021 64자기님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 되어주길.
나+ 너= 우리가 되는 마법의 시간이 드뎌 펼쳐지게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