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문집

<10년뒤 미래의 나에게•••>

안녕 미래의 윤지야~ 난 13살의 윤지야!!! ^^

10년뒤 지금의 너는 23살이구나... 

초등학생이었던게 엊그제인것 같은데 벌써 성인이라니..

(또륵) 잘 살고있니? 좋은 대학에 갔고? 돈은 잘 벌고? ㅋㅋ어른이 되어보니 어렸을적 공부 열심히 할 걸..이라고 후회해 본 적은 없니? 하하핳 

지금의(13살)나는 코로나로 시달리고 있는데 미래에는 코로나가 없어졌길 바란다..ㅜㅜ

나는 지금도 미래에도 나를 사랑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