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학년 2반 친구들!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함께 빛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래요^^
무: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지: 지금 여기 최선을 다하며,
개: 개성(각자의)을 존중하자!
알록달록 무지개가 각자의 색깔을 뽐내며 함께 아름다운 빛깔을 보여주듯이, 학생이 자신만의 색깔을 사랑하고, 친구들의 다양한 빛깔을 존중하는 교실을 목표로 교육활동을 하겠습니다.
6월 2일 바로학교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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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혜 | 등록일 | 20.06.02 | 조회수 | 44 |
1. 다음 시조에서 글쓴이의 생각이 가장 잘 드러난 낱말을 고르시오. ( )「단심가」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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