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 안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깨닫고,
다른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지금도 성장 중인 우린 6-4 입니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다육이가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다.
순서 정하여 다육이와 화분 선택하고,심는 순서 고려하여
화분에 물빠짐망 깔고 흙 담고 다육이 심고 마사토로 가볍게 덮어주면 끝나는게 아니고..동판을 세로로 잘라 간단 이름표 꽂아주면 진짜 끝. 심고난 후 귀염뽀짝 다육이를 만나게 된 너희들은 또 흥분에 도가니탕. 순간 기분말고 끝까지 잘 키우는게 중요한 거 알지?..알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