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이번 영재학급 현장체험학습은 영재학급 친구들과 함께 남일초에서하는 [STEAM 대축제]​를 갔다. 일단 나는 찰진이, 정동호와 같은 조였다. 먼저 9시 40분쯤에 운동장에 조회대 옆에서 모였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남일초까지 갔다. 남일초는 공군사관학교 근처에 있는데, 우리학교와 비교하면 남일초은 학년당 반이1~2반 밖에 없고, 운동장이 엄청크고, 잔디로 되어있다. 그리고 과학관이랑 강당도 따로 있고, 그 엄청많은 부스를 감당할수 있었다. 남일초에 도착해서 선생님은 12시까지 하고싶은거 하고 오라고 하셨다. 일단 우리는 제일 먼저 슬러시 만들기를 했다. 그것은 을료수에 드라이아이스를넣어 만들었다. 정말 맜있었다. 그다음은 변기세정제를 만들었는데, 페퍼민트가 들어가 민트향이 났다.(참고로 집에서 잘 쓰고 있다^^) 다음은 어떤형들이 홍보를 해서 아이스팩을 만들었다. 그 아이스팩은 더운날씨에 최고지만, 차가운게 거의 3분안에 끝났다. 다음은 내가제일 하고 싶었던 홀로그램을 만들었다. 그것은 빛의 굴절을 이용해 물에 넣으면 글자가 보였다. 다음은 비행시뮬레이션을 했는데 별로 재미없었다. 마지막으로 종이비행기를 만들었는데, 되게 잘날았다. 그다음 학교로돌아와 친구들과 영화를 보며 피자를 먹었다. 정말 신기하기도 했고,재밌었다. 친구랑 같이해서 19788789051438157배는 더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