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계란후라이를 좋아한다. 옛날에는 맛있게 먹었는데 오늘은 계란후라이를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스레인지에 불을 키고 달걀을 깨서 후라이팬에 넣고 소금을 조금 넣고 부쳤다. 엄마가 계란후라이를 혼자 부쳤다고 칭찬해서 기분이 좋았다.내가 만든 계란후라이를 같이 먹었다. 내가 만든걸 같이 먹으니 더 맛있고 보람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