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저번주 토요일에 나는 친구와 동생,엄마와 함께 새로 생긴 쌀국수 집에 갔다.

그 쌀국수 안에는 숙주와 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쌀국수를 다 먹었는데도 정말 맛이있어서 살짝 아쉬움이 남았다.

우린 쌀국수 집에서 나와 애견카페로 갔다.

나는 그 애견카페는 처음 가보았는데 큰 강아지도 있고 작은 강아지들도 많아서 아주 재미있게 놀았다.

그 다음 우린 해어지기가 아쉬워서 놀이터에 가서 신나게 뛰어놀고 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놀았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놀아서 인지 벌써 시간이 6시가 다 되어갔다.

그래서 우린 다음에 놀기로 하고 각자의 집으로 갔다.

친구와도 좀 더 친해진 것 같고 정말 재미있었다.

더 놀고 싶었지만 더 못논 것이 난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그래도 재밌고 즐겁게 하루를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