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명의 친구들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5학년 1반입니다.
가자!! 서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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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유민 | 등록일 | 19.10.18 | 조회수 | 58 |
"꽃게를 먹으러 서천에 가자."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우리 가족은 그렇게 꽃게를 먹으러 서천에 갔다. 2시간을 기다려 도착!! .....했는데 차가 너무 막힌다. 역시 서천은 인기만점. "여보, 주차할 곳 좀 찾아보고 와요." 그렇게 나, 언니, 엄마는 자동차에서 내렸다. "위험하니까 이리 와." 우리는 나란히 생선비린내가 나는 구석에 붙어 걸었다. 불법주차를 한 사람들의 자동차가 너무 많아 무서웠다. 간신히 우리가족 모두 음식점 도착!! 아버지도 와 계셨다. 주문을 시키고 기다리자 사이드 메뉴로 갑오징어가 나왔다. 매콤새콤한 소스에 버무려진 갑오징어는 의외로 맛있었다. 그리고 고등어와 삼치가 나왔다. 한 입 먹어보니 뻑뻑했다. 여긴 생선 전문점은 아닌 거 같다. 식사를 마치고 꽃게를 사러 시장을 둘러보았다. 근데 너무 비싼 꽃게!! 흑흑 맛있는 꽃게야...왜 이렇게 비싸니.... 겨우겨우 꽃게를 샀는데 그냥 비닐봉지에 담아준다!! 꽃게다리는 삐죽, 바닷물은 똑똑....길가에 버려져있는 박스 발견!! 우리는 꽃게를 박스에 넣어 집으로 가져 갔다.몇 시간 후... 맛있는 꽃게가 삶아 나왔다!!! 완전 맛있다!!! 다리를 다 먹고 등딱지에 밥, 간장, 참기름, 꽃게알, 게살을 넣어 비벼 먹으니 최고다! 우리 가족은 이렇게 저녁 식사를 마쳤다. 내일도 이렇게 먹고싶지만 냄비를 보니 꽃게는 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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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를 먹으러 서천에 가자."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우리 가족은 그렇게 꽃게를 먹으러 서천에 갔다. 2시간을 기다려 도착했지만 차가 너무 막힌다. 역시 서천은 인기만점이다. "여보, 주차할 곳 좀 찾아보고 와요." 그렇게 나, 언니, 엄마는 자동차에서 내렸다. "위험하니까 이리 와." 우리는 나란히 생선비린내가 나는 구석에 붙어 걸었다. 불법주차를 한 사람들의 자동차가 너무 많아 무서웠다. 간신히 우리가족 모두 음식점 도착했다. 아버지도 와 계셨다. 주문을 시키고 기다리자 사이드 메뉴로 갑오징어가 나왔다. 매콤새콤한 소스에 버무려진 갑오징어는 의외로 맛있었다. 그리고 고등어와 삼치가 나왔다. 한 입 먹어보니 뻑뻑했다. 여긴 생선 전문점은 아닌 거 같다. 식사를 마치고 꽃게를 사러 시장을 둘러보았다. 근데 너무 비싸다. 겨우겨우 꽃게를 샀는데 그냥 비닐봉지에 담아주셨다. 꽃게다리는 삐죽 튀어나오고, 바닷물은 똑똑 떨어진다....길가에 버려져있는 박스를 발견했다!! 우리는 꽃게를 박스에 넣어 집으로 가져 갔다. 몇 시간 후... 맛있는 꽃게가 삶아 나왔다! 완전 맛있다! 다리를 다 먹고 등딱지에 밥, 간장, 참기름, 꽃게알, 게살을 넣어 비벼 먹으니 최고다! 우리 가족은 이렇게 저녁 식사를 마쳤다. 내일도 이렇게 먹고싶지만 냄비를 보니 꽃게는 텅 비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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