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28명의 친구들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5학년 1반입니다.

 

 

친구들과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가족과 문화생태공원에 간날^^. (윤혜정)

이름 윤혜정 등록일 19.10.17 조회수 60

오늘 가족과 함께 문화생태 공원에 갔다. 아침부터 문화생태공원에 갈려고 필요한 짐을 챙기고 아빠 차를 타고 우리가족은 문화생태공원에 갔다. 우리는 도착해 그늘 진 자리를 잡고 윤성준이랑 나는 문화생태공원에 있는 큰 놀이터에서 재미있고~신나게~ 한참동안 놀다가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우리가족은 자리를 잡은데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먹고서는 한참동안 또 윤성준이랑 빙빙 돌아가는 놀이기구도 신나게 탔는데 계속 타니깐 어지러웠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거미줄처럼 되어있는 놀이기구가 있었는데  맨 위에높은데까지 올라가는건데 한번 맨 위에까지  올라가 보고 싶어서 높이 올라가 봤는데 높은데서 밑에를 보니깐 무섭기도 하였다. 그리고 놀다보니 너무 더워서 매점에 가서 맛있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더울때 먹어서 그런지 시원하고 더욱 맛있었다. 그리고 내리막길에서 인라인도 탔는데 진짜 재미있었고 내가 마치 날아가는것처럼 내리막길을 내려갈때 시원하고 기분이좋았다. 그리고 왠지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 들었다. 인라인도 타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기도 하였지만 이제 날이 점점 어두워져서 집에 갈 시간이 되어 갈준비를 하였는데 너무 재미있고  오렌만에 와서 더 놀고 싶었지만 이제 깜깜해서 집에 가야한다니 아쉬웠다. 그리고 좀 아쉬웠던 점은 이공원에 뛰어놀수 있는 큰 잔디밭이 있었는데 여기서 연을 날리면 재미있을것 같고 다음에 또 여기를 오게 되면 연을 꼭~ 가지고 와야 되겠다. 오늘 더 놀고 싶어서 아쉬웠지만 재미있었고 가족과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서 기쁘고 좋았다.~

 

 

 

 

            수정한 글 

 

오늘 가족과 함께 문화생태 공원에 갔다. 아침부터 문화생태공원에 갈려고 필요한 짐을 챙기고 아빠 차를 타고 우리가족은 문화생태공원에 갔다. 우리는 도착해 그늘 진 자리를 잡고 윤성준이랑 나는 문화생태공원에 있는 큰 놀이터에서 재미있고~신나게~ 한참동안 놀다가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우리가족은 자리를 잡은곳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먹고서는 한참동안 또 윤성준이랑 빙빙 돌아가는 놀이기구도 신나게 탔는데 계속 타니깐 어지러웠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거미줄처럼 되어있는 놀이기구가 있었는데  맨 위에높은데까지 올라가는건데 한번 맨 위에까지  올라가 보고 싶어서 높이 올라가 봤는데 높은데서 밑에를 보니깐 무섭기도 하였다. 그리고 놀다보니 너무 더워서 매점에 가서 맛있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더울때 먹어서 그런지 시원하고 더욱 맛있었다. 그리고 내리막길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도  탔는데 진짜 재미있었고 내가 마치 날아가는것처럼 내리막길을 내려갈때 시원하고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왠지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 들었다. 인라인 스케이트도 타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기도 하였지만 이제 날이 점점 어두워져서 집에 갈 시간이 되어 갈 준비를 하였는데 너무 재미있고  오렌만에 와서 더 놀고 싶었지만 이제 깜깜해서 집에 가야 한다니 아쉬웠다.  그리고 좀 아쉬웠던 점은 이 공원에 뛰어놀수 있는 큰 잔디밭이 있었는데 여기서 연을 날리면 재미있을것 같고 다음에 또 여기를 오게 되면 연을 꼭~ 가지고 와야 되겠다. 오늘 더 놀고 싶었지만 시간이 다 되 아쉬웠지만 재미있었고 가족과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서 기쁘고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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