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명의 친구들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5학년 1반입니다.
바닷가에 놀러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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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준환 | 등록일 | 19.10.17 | 조회수 | 60 |
엄마가 7시 부터 돌아다니는길에 엄마한테 물어보았는데 바닷가로 놀러가는날이어서 너무 신났다. 9시에 집을 나와서 4시간동안 차를타고서 보령에 도착했다. 너무 배가 고파서 음식점에서 칼구수와 물회를 먹었다. 먹고서 SKT에서 행사를 해서 갔다. 미끄럼틀이 있어서 탔는데 재미있어서 10번을 탔다. 2시,4시,6시에 행사를 했는데 4시에가서 게임을했는데, 다른사람과 대결해서 내가이겼다. 상품 가방과물총중에서 가방을골랐다. 계속 놀다가9시에 숙소에 가서 바베큐를 먹었다. 밥이없어서 외할머니가 밥을 해주셨다. 오맨만에 나,동생들과,엄마,외할머니,외삼촌과 놀러가서 재미있었다.아빠가 없어서 약간 슬프기도 했다.다음에는 해외보다는 우리나라에 있는 곳들을가고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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