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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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3/17 수 ( 6-4는 발효 중 ) | 최미숙 | 21.03.17 | 21 | |
12 | 3/16 화( 봄이 오나봄) | 최미숙 | 21.03.16 | 20 | |
11 | 3/ 15 월 (복잡하게 말고. 꼭 지킬 한두 가지만. 시작해 지금 ) | 최미숙 | 21.03.15 | 31 | |
10 | 3/12 금(64는 시인이다. 64는 화가이다. 가능성이다! ) | 최미숙 | 21.03.12 | 27 | |
9 | 3/11 목 (머물러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 | 최미숙 | 21.03.11 | 20 | |
8 | 3/10 수 (과제는 없어도 할 일은 있다 ) | 최미숙 | 21.03.10 | 33 | |
7 | 3/9 화 (우주 138억살, 우리 13살. 비현실이 현실이야. 맘껏 너를 펼쳐!) | 최미숙 | 21.03.09 | 27 | |
6 | 3/8 월 (시작) | 최미숙 | 21.03.08 | 20 | |
4 | 3/5 금 ( 너는 only one ) | 최미숙 | 21.03.05 | 32 | |
3 | 3/4 목 (나를 알기. 너를 알기. 존중하기 ) | 최미숙 | 21.03.04 | 37 | |
2 | 3/3 수 (나를 알기. 존중하기 ) | 최미숙 | 21.03.03 | 46 | |
1 | 2022.3/2 수(만나서 반가워, 우리는 6학년 4반이야. ) | 최미숙 | 21.03.02 | 64 |